2008년.글쎄 일년이 지나면서 내 자신이 또 어떻게 바뀌게 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일단 지금 이 순간의 나는 올해를 기준으로 좀 더 음악에 가까워지고싶다는 욕심이 든다.좀 더 현실 속에서 노력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든다.그리고 이런 마음가짐이 변함없었으면 좋겠고 꿋꿋이 실천하고 노력하는 시내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