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여원숭이의 말씀으로는
굳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무진장 피곤하다고 해서 코피가 나는 것도 아니란다.
그냥 단순히 코에 점막이 약해서 잘 찢어지는 거 뿐이라고.
어릴 땐 코피 한번 안나고 잘 지냈었는데
좀 커서 왜 매년 한번은 코피를 흘리고 사는건지?
살이 찌면서 코 점막이 얇아진걸까 ( -_) ㅋㅋㅋ
아무튼 자다가 갑자기 코피 흘려서 너무 짜증나는 아침.
굳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무진장 피곤하다고 해서 코피가 나는 것도 아니란다.
그냥 단순히 코에 점막이 약해서 잘 찢어지는 거 뿐이라고.
어릴 땐 코피 한번 안나고 잘 지냈었는데
좀 커서 왜 매년 한번은 코피를 흘리고 사는건지?
살이 찌면서 코 점막이 얇아진걸까 ( -_) ㅋㅋㅋ
아무튼 자다가 갑자기 코피 흘려서 너무 짜증나는 아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