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0. 우리집
화목이라는 단어가 어떻게보면 참 낯간지러운 말인것같다
그런데 나는 우리집은 참 화목하다는 말을 부끄럼 한점 없이 잘 썼던거같다
예전에는...
지금 우리집을 보자면 화목하다는 말이 조금은 낯설어보이고 또 조금 부끄럽기도 하다.
지금은 예전처럼 화목하지도 따뜻하지도 못하지만...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우리집이다.
가족을 의미하는 우리집 말고 지금 우리집...집을 보면
전쟁이다 전쟁...
아휴 5월 내로 청소 해야지
화목이라는 단어가 어떻게보면 참 낯간지러운 말인것같다
그런데 나는 우리집은 참 화목하다는 말을 부끄럼 한점 없이 잘 썼던거같다
예전에는...
지금 우리집을 보자면 화목하다는 말이 조금은 낯설어보이고 또 조금 부끄럽기도 하다.
지금은 예전처럼 화목하지도 따뜻하지도 못하지만...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우리집이다.
가족을 의미하는 우리집 말고 지금 우리집...집을 보면
전쟁이다 전쟁...
아휴 5월 내로 청소 해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