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5. 생활의 발견
나는 지금 이런 주제로 글을 쓰기엔 너무나도 텅텅 비어있는 인생의 때를 지나가고 있는 것같다. 세상에 방학이 이렇게도 지겹고 심심하긴 또 너무 오랜만...
굳이 이런 생활에서 발견한게 있다하면, 다시 한번 찾은 나의 권위적인 게으름정도? -_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