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옛말에 틀린말 하나 없다더니
나이 든 사람들이 뱃살 가리키면서 다 나이살이라고 하는 말마저 옳은 말이였어
어릴 때는 그저 게으른 어른들의 말도 안되는 변명이겠거니 했는데
요즘 내 뱃살 너무 ㅡㅡ 주제파악을 못하고 불어나는데?
그냥 유난히 뱃살이 그 어느때보다 더 쪄있는거? 뭐지? 나이라는거 진짜 짱난당 ㅡㅡ
(백프로 나이탓...)<<
예전엔 살 쪄서 바지 잘 안맞고 그럴때 막 허벅지나 궁뎅이에서 안들어가거나ㅠㅠ 그부분이 너무 쪼여서 못입고 그랬는뎅
아니믄 궁뎅이때문에 허리는 큰데 좀 큰 사이즈로 사야되고 막 그랬는뎅
요즘은 뭐 그런 일이 잘 없더라니...
오늘은 오랜만에 안입던 바지를 입는데
어쩔시구
허벅지랑 궁뎅이는 잘 맞는다고 좋아하는데 배...가... 막 쪼여와 ㅡㅡ
막 눌리는 배를 무시하고 단추를 잠구고 지퍼를 올리고 걍 의자에 앉아있는데
막 접혀 있는 배가 바지에 눌려서 괴로워하잖아...
이거 뭐야 뱃살
너 싫어
저리 가
ㅠㅠ
나이 든 사람들이 뱃살 가리키면서 다 나이살이라고 하는 말마저 옳은 말이였어
어릴 때는 그저 게으른 어른들의 말도 안되는 변명이겠거니 했는데
요즘 내 뱃살 너무 ㅡㅡ 주제파악을 못하고 불어나는데?
그냥 유난히 뱃살이 그 어느때보다 더 쪄있는거? 뭐지? 나이라는거 진짜 짱난당 ㅡㅡ
(백프로 나이탓...)<<
예전엔 살 쪄서 바지 잘 안맞고 그럴때 막 허벅지나 궁뎅이에서 안들어가거나ㅠㅠ 그부분이 너무 쪼여서 못입고 그랬는뎅
아니믄 궁뎅이때문에 허리는 큰데 좀 큰 사이즈로 사야되고 막 그랬는뎅
요즘은 뭐 그런 일이 잘 없더라니...
오늘은 오랜만에 안입던 바지를 입는데
어쩔시구
허벅지랑 궁뎅이는 잘 맞는다고 좋아하는데 배...가... 막 쪼여와 ㅡㅡ
막 눌리는 배를 무시하고 단추를 잠구고 지퍼를 올리고 걍 의자에 앉아있는데
막 접혀 있는 배가 바지에 눌려서 괴로워하잖아...
이거 뭐야 뱃살
너 싫어
저리 가
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