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 themes about me
200제 - 039. 머리카락
핀케이
2007. 10. 19. 13:02
039. 머리카락
찰랑이는 생머리. 내 머리카락이다.
별로 불만은 없다.
어릴때는 워낙에 꾸미는게 싫었기때문에 머리카락을 그냥 휘날리며 다녔다..
근데 크고 염색도 하고 펌도 가끔은 하고싶을때에, 내 머리카락은 마냥 너무 단단(?)해서 펌빨(..)이 안받는거다... 뭐 근데 어차피 펌 하고싶은 맘이 자주 드는것도 아니고 하니까 상관없다.
아아 어릴때나 지금이나 쌔-까만 머리를 참 좋아한다. (그러면서도 모순적이게 염색은 밝게 하고싶어 한다)
음... 아무튼 내 머리카락은 굵은 편의 직모이다.
(사실 이 글 시작해놓고 한 일주일동안 안썼어서.. 이젠 마냥 귀찮아서 그냥 갈겨쓰기)
찰랑이는 생머리. 내 머리카락이다.
별로 불만은 없다.
어릴때는 워낙에 꾸미는게 싫었기때문에 머리카락을 그냥 휘날리며 다녔다..
근데 크고 염색도 하고 펌도 가끔은 하고싶을때에, 내 머리카락은 마냥 너무 단단(?)해서 펌빨(..)이 안받는거다... 뭐 근데 어차피 펌 하고싶은 맘이 자주 드는것도 아니고 하니까 상관없다.
아아 어릴때나 지금이나 쌔-까만 머리를 참 좋아한다. (그러면서도 모순적이게 염색은 밝게 하고싶어 한다)
음... 아무튼 내 머리카락은 굵은 편의 직모이다.
(사실 이 글 시작해놓고 한 일주일동안 안썼어서.. 이젠 마냥 귀찮아서 그냥 갈겨쓰기)